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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울산시’, 자율주행차 산업 활성화 맞손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9:29
기사 원문 보기: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32 하나 41업무 협약 체결. 국가 혁신 클러스터 사업 공동 실증 실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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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와 울산시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 산업 육성의 길을 걷는다.시는 하나 41울산시청에서 이춘희 세종 시장과 송쵸루호,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이나 서비스의 실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안성 1산업부 지역 경제 정책관과 융속무, 세종 테크노 파크 정책 기획 단장, 차 동현, 울산)테크노 파크장도 함께 참석하는 두 지역의 상생 협력을 위한 지원에 내가.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개발된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하게 된다.이와 함께 행정부 혁신클러스터 사업, 자동차 부품업체 협력사업 등 공동협력 분야 활성화에도 힘을 모은다.두 지역의 장점도 극대화할 것이다. 세종시는 자율주행 실증규제 자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비알티(BRT)와 중앙공원 등을 활용한 자율차 운행 실증을 계속 추진하는 등 실증에 최적화된 테스트베드의 장점을 갖고 있다., 울산시는 차량 물간 통신(V2X)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난해 전국 자치 단체 최초로 자율 주행 자동차입니다.다시 운행 통과를 취득하는 등 미래형 자동차 부품 신기술 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세종시는 이번 협약에서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 대기업의 동반성장과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에 선도적 역할을 모두 sound되는 두 도시의 상생발전은 물론 지역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자율주행 실증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와 산업기반을 잘 다지는 울산시가 자율차 산업분야 혁신성장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자율차 관련 부품 대기업 간 활발한 교류와 기술협력 등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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