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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 인 스페이스 넷플릭스 SF미드추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22:07

    #SF드라마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우주 드라마#미드#미드 SF#넷플릭스 미드 추천#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LOSTINSPACE#넷플릭스#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한#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2#토비 스티븐스#몰리 파커 ​


    :소가족, SF, 우주의 드라마 한 0부작 시즌 2까지 자신 온 재미 있는 오메리카도라마


    얼마 전 캐나다로 가버린 헤이든이 페이스톡으로까지 강추한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입니다. 아내 sound에게는 엘리안이나 그런 SF 스릴러라고 생각해서 제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점점 환경이 악화되지 않게 되는 지구를 떠나 알파센터 우리라는 새로운 세계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살려는 사람들과 로빈슨 가족의 모험기입니다. ​ 시즌 2이 끝났지만 교루이에키알화 성단에는 가지도 못하고 계속 고난을 겪는 일이에요.이 행성, 저 행성에 도착해서 우주 로봇을 만나거나 공룡을 만나거나 연료가 떨어져서 새로운 연료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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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도 아니고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같은 영화가 생각났는데요. 이 드라마는 60년대의 고전 SF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랍니다. 그만큼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첨단효과를 가미해 재미있게 재탄생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시즌 3는 2021년에 나쁘지 않나프지앙아오고 괜찮을 거니 효은심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동도 있고 스릴있고 잔인하거나 나쁘지도 않아서 무섭지 않아서 딱 좋아요.


    천재엄마, 용병아빠, 의사 1명, 작가 2명, 로봇과 교감하는 막내아들까지~ 특별한 로빈슨가족과 가족을 돕는 정감넘치는 돈~누군가 암 유발 캐릭터라고 써있더라ᄏᄏᄏ닥터 스미스까지... SF도 재밌고, 이야기도 박진감 넘치는 해결과정도 답답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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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하나 은 총 하나 0부작으로 지구를 떠나서 나쁠 없는 우주 이주지로 향하던 로빈슨 대가족이 모든 것 위 함.이 숨겨진 미지의 영토에 불시착해 겪는 에피소드입니다. 목표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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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0부작을 바로 정주행한 거예요. 시즌 보면서 남는 건... 식구입니다. 시즌 2는 더 강해지지만요. 가족 아이들이 이 SF 드라마의 토대가 된 것 같아요. 우정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인생을 향해 협력하는 과정이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로봇, 행성 공룡, 죽어가는 행성 등 자연의 난관과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은 오히려 인류 어린이를 더욱 두껍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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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로빈슨 일가가 갖는 의의를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가족 단합이었다.지구에서 아빠는 군인으로서 가족과 떨어져 살아요. 하지만 new 우주이주지로 여행을 떠나 만족스러운 가족 모두가 모입니다. "Robinsons stick together"아무리 험한 1이 있고 생명에 위협에 처해도 가족은 함께 합니다. 실제로 평화로웠던 지구에서는 아버지가 떨어져 살면서 가족의 상처가 있는데요. 생명의 위협이 존재하는 우주에서는, 강하게 서로를 믿고,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길러 갑니다. 지구는 날이 갈수록 환경이 좋아지고 요즘은 신종 고로도 안 좋아지고 있고, 사태로 방독면까지 나쁘지 않고 마스크도 쓰고 있지만 미세먼지도 만만치 않습니다. 예전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공기 너무 안 좋고 빠져들면서 모두 폐병으로 죽어가는 미래에 지구를 버릴 인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로스팅 인 스페이스도 시작은 그렇습니다. 지구에 블루스카이를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에 new 행성을 찾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new 행성은 알파센타우리에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어떤 항성계였네요. 드라마에서처럼 사람이 사는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리 길 센타우루스 또는 센타우루스 자리 알파로 불리는 이 별은 센타우루스 자리에서 가장 밝은 주계열성 별로 천구에서 시리우스(Sirius), 카노푸스(Canopus)아크 츄라스(Arcturus)에 이어-0.01등성으로 네번째로 밝은 별이었다 이 항성은 태양으로부터 4.37광년 떨어진 가장 가까운 항성계에서 4.22광년 떨어지고 가장 가까운 항성인 적색 왜성 프록시마 성단(Proxima Centauri)보다 0.15광년 먼. 이 프록시마센타울리가 알파센타울리와 중력으로 묶여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알파센터 저희는 천국으로 표현되거든요. 알파 센터 우리를 최종 목적지로 지구에서 신청 받은 이주자가 이동하게 되는데요. 60년대 드라마에서는 그 배경이 2046년 츄무이라코 아니며 온대요. 근데 얼마 안 남았죠? 하하 하하~2046년에 그러한 1 아니랍니다. 그래도 먼 훗날 언젠가는 1어의 날 1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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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과의 우정은 아찔하면서도 또한 자기 자신에게 감동을 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로봇도기억이있고의리가있고생각이있는것처럼자신감이있거든요. ET도 아니고.... 아무튼 저희 막내 윌로빈슨은 로봇의 생명을 구하면서 친구가 생겼습니다. 물론 도중에 방해자 닥터 스미스의 이간질을 해서 로봇과도 결별하지만 다시 만났을 때는 역시 윌의 편이 됩니다. 윌의 이야기라면 다 듣는 로봇이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거든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두사람의 우정은 대단합니다. 시즌 2의 scarecrow로봇까지... 시즌 3에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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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수자였던 돈은 처음부터 계속 로빈슨 가족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가족처럼서로지키고지켜주는부모국가가되죠. 그런데 암 유발자 닥터 스미스는 정말 인간의 마종인 것입니까. 뱀의 혀로 구제 불능!시종 1관왕 변하지 않는 간사한 악역 닥터 스미스!해리스. whatever...​도 시즌 2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면 좀 짠~에 남아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메시지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모두 우정과 가족의 아이로 하나 되는 감동적인 인류의 아이


    ​ 시즌 한개에 이어비등한 모험기 에피소드의 시즌 2입니다. 끓는 패턴인데 주인공들에게 정이 들었는지 부딪히는 난관도 더 스릴 있고 시즌 하나보다 훨씬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사실 시즌 2는 거짓 없이 거의 이틀 만에 다 봤어요. 시즌 하나는 보는데 그래도 좀 시간이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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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3를 예고하 교루국로의 끝이 나지만 시즌 2는 좀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야키우에 감동도 즐거움도 더 한 것 같아요. ​ 로봇의 비중도 커지고 시즌 3에서는 본격 우주 전쟁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지막 하나 0부에서 97명을 태운다 그이츄이웅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늘 그렇듯 다시 소가족이 만나겠죠. 막막한 우주공간에서 홀로 떨어지거나 택지나 동굴에 갇히거나 공룡이 쫓아오는 순간에도 왜 영웅처럼 모두 역경을 헤쳐나가는가~모두 촉즉발의 죽기 직전의 귀취에서도 로빈슨 소 가족은 살아남습니다. 징글징글닥터 스미스도 생존력이 대단해~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떻게 됐는지~ 왠지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질 위인이 아닌데 얘기네요. 스릴 넘치는 위기탈출 넘버원인 소가족의 끈질긴 소가족의 아이들과 사랑의 우정, 우주배경의 경이감이 이 드라마의 묘미인 듯 합니다. 확실히 우주 배경보다 지구와 같은 택지에서 하는 장면이 더 많네요. 극한 설정의 배경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술래가 재미를 극대화하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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